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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향후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 결과 발표

작성일
2020-07-01
작성자
연구조사센터
조회
1305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향후(20년 하반기 ~ 21년 상반기)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향후 1년 제주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로 ‘가을(20년 9월 ~ 11월)’과 ‘내년 봄(21년 3월 이후)’을 선택한 비율이 각각 40.5%와 40.2%를 차지해 ‘여름휴가(20년 7월 ~ 8월)’의 응답률 24.3%보다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 올해 제주여행은 여름이 아닌 가을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최성수기인 여름휴가 시즌의 여행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여행의 전염병 안전성에 대해 ‘안전하다’(65.6%)는 응답이 ‘안전하지 않다’(6.2%)는 응답보다 현저하게 높아, 제주를 안전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해외여행 대체지로 적절해서’(51.9%)와 함께 ‘청정한 자연환경‘(47.1.%)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안전하고 청정한 여행지로서의 제주에 대한 높은 인식을 읽을 수 있다.  
  - 지난 ‘2020년 황금연휴(4/30 ~ 5/5) 제주여행 계획 설문조사’(이하 황금연휴 조사)의 동일 문항에서 1위 ‘해외여행 대체지로 적절해서’(56.1%)가 2위 ‘청정한 자연환경’(35.3%)과의 20%P 이상의 차이로 독보적인 선택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청정한 자연환경’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제주 선택의 중요한 이유로 더욱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향후 제주여행에서 특별히 우려되는 사항으로는 ‘타관광객의 개인방역 준수 정도’(48.6%)가 가장 많았으며, ‘밀집된 공간에서의 실내감염’(42.9%), ‘공항/비행기/항만/선박에서의 감염 우려’(35.6%)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숙박업소 위생상태’(18.3%), ‘이동수단 위생상태’(11.6%), ‘음식점 위생상태’(10.7%)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향후 제주여행의 예상 체류기간은 평균 4.03일로 답했으며, 1인당 지출 비용(항공료 제외)은 평균 370,477원을 예상하며, 동반인 수는 평균 3.05명으로 나타났다.
   - 체류기간(3.86일→4.03일), 1인당 지출비용(350,750원→370,480원), 동반인 수(2.91명→3.05명) 역시 지난 황금연휴 조사 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 여행 심리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동반인은 ‘가족/친지’(58.1%)가 ‘친구’(19.3%), ‘연인’(16.5%), ‘혼자’(5.3%), ‘직장동료’(0.7%) 등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 지난 황금연휴 조사의 ‘가족/친지’(56.8%)와 비교해도 다소 높게 나타나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여행을 선호하는 성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주요 교통수단으로는 렌터카(87.3%)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버스(6.8%), 택시(4.2%), 전세버스(0.6%)가 뒤를 이었다.
   - 지난 황금연휴 조사와 비교하면, 렌터카(89.1%→87.3%) 응답률이 감소하고, 버스(6.4%→6.8%), 택시(2.8%→4.2%)등 대중교통의 선택비율이 높아졌다.
   - ‘2019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의 버스(3.2%), 택시(2.5%) 응답률과 비교하면 대중교통 선호 경향이 더욱 분명하게 보인다. 이는 제주 내에서의 이동을 최소화하려는 성향이 이동수단 선택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 방문 예정 지역으로는 성산일출봉을 선택한 비율이 57.1%로 가장 높았으며, 오름/한라산 49.0%, 우도 46.0%, 중문관광단지 38.5%, 곽지-한담해변(애월읍) 37.2%, 협제-금릉해변(한림읍) 31.5%, 이중섭거리/서귀포올레시장 30.3%, 함덕해변(조천읍) 30.0%, 용담해안도로 인근 26.3%, 월정-세화해변(구좌읍) 25.5%, 지역마을(저지리, 가시리 등) 16.2%, 표선해변(표선면) 13.5% 순으로 나타났다.



□ 제주여행에서의 선호활동으로는 자연경관 감상(77.7%)과 식도락(72.8%)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산/오름/올레 트레킹(52.6%), 호캉스(45.6%), 박물관/테마공원 방문(29.7%)가 뒤를 이었다. 야외활동을 즐기려는 성향은 지난 황금연휴 조사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여행 여부에 관해서는 34%가 ‘있다’고 답했으며, 거주지역으로의 내국인 관광객 방문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야 한다’(54.4%)는 긍정적 인식이 ‘받아들일 수 없다’(2.9%)는 부정적 인식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밀집시기, 밀집지역 등을 피해 안전하고 청정한 여행지를 찾아 가족여행을 떠나려는 성향이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 “이번 조사로 가을과 봄의 관광객 분산을 고려한 방역 및 마케팅 시기 조정, 자연경관 홍보 확대, 관광객 개인 방역 준수 강화 조치 등의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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