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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로 지친 간호장교들, 제주 로캉스 여행으로 치유

작성일
2020-07-07
작성자
지역관광처
조회
6912

□ 제주가 힐링, 치유의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용삼), (사)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이사장 김성재)과 함께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내 간호장교를 대상으로 제주 로캉스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7월 6~8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여행은 간호장교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여행에선 약 4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 마을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2박3일로 구성됐다.
  ○ 제주여행 첫째 날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풍리는 제주 농촌 체험 마을의 원조답게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중심으로, 제주의 역사와 신풍리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풍 밭담길 투어, 고망낚시 체험, 제주의 옛 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름떡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됐다. 또한, 저녁식사로는 제주 여름의 대표음식인 한치물회를 제공하고 있다.
  ○ 둘째 날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시리에서는 많은 오름과 광활한 목장을 볼 수 있는 유채꽃 프라자, 조랑말박물관에서의 목장 체험과 가시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말똥쿠키 체험, 조선시대 최고의 말 생산지의 이야기를 담은 갑마장길 산책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여행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참가자들을 그룹으로 나눠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체험장에 사전 방역과 소독제를 배치하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제주 마을 주민들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순간에 해소됐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많은 의료진의 헌신이 있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며 “이번 제주 마을에서 진행하는 로캉스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간호장교와 가족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GKL 사회공헌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법인으로, 국내·외에서 관광 문화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주에서는 ‘2020 꿈 희망 여행 프로그램’을 7월과 11월에 각각 2회씩, 총 4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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