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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신혼여행객 니즈와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작성일
2021-12-16
작성자
데이터RD그룹
조회
1227

오래 체류하고 많이 쓰는 신혼여행객, 이국적 느낌을 위해 제주를 찾고 있다

- 제주도 신혼여행객의 니즈와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제주도 신혼여행객의 니즈와 만족도 조사’(이하 제주도 신혼여행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본 조사는 제주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신혼여행의 특수를 맞아 제주 신혼여행자의 니즈와 경험자의 만족도를 측정하여 향후 지속적인 신혼여행자로의 입지를 유지하기 위한 방향 도출을 위해 본 조사를 실시했다.



□ 신혼여행지로 제주를 선정한 이유는 제주 신혼여행 예정자(이하 예정자), 제주 신혼여행 경험자(이하 경험자) 모두 ‘해외여행 같은 느낌’, ‘휴양과 힐링에 좋아서’, ‘신혼여행에 좋은 즐길거리/관광지/콘텐츠가 많아서’ 순으로 응답했다(복수응답).

   - 예정자는 ‘해외여행 같은 느낌’이 36.3%, ‘휴양과 힐링에 좋아서’가 32.0%, ‘신혼여행에 적당한 즐길거리/관광지/콘텐츠가 많아서’가 29.3%로 나타났다.

   - 경험자는 ‘해외여행 같은 느낌’이 34.3%, ‘휴양과 힐링에 좋아서’가 31.7%, ‘신혼여행에 적당한 즐길거리/관광지/콘텐츠가 많아서’가 27.3%로 나타났다.



□ 제주 신혼여행 준비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는 ‘숙박시설 관련 정보’가 가장 많았으며,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여행 동선’, ‘맛집 정보’ 순으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신혼여행에 어울리는 여행 동선’ 응답률은 예정자 28.3%, 경험자가 32.3%, ‘주요 관광지 정보’ 응답율은 예정자 15.3%, 경험자 23.3%로 필요도가 예정자보다 경험자의 응답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 제주 신혼여행 일정을 살펴보면, 대체로 신혼여행 시작은 ‘토/일/월요일’, 신혼여행 종료는 ‘금/수/토요일’의 여정인 경우가 많았다. 또한 제주 신혼여행 기간으로는 5~7일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 예정자는 평균 5일 일정으로 계획하지만, 경험자의 응답 결과 실제 6.7일로 여행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평균 체류일수 4.17일(2020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기준)에 비해 훨씬 오래 체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참여 및 방문활동은, ‘경치 좋은 곳 드라이브’, ‘유명 자연 관광지 관광’, ‘산/오름/올레길 산책 및 구경’, ‘식도락’ 순이었다. 

   - 제주 신혼여행 경험자 가운데 만족도가 높았던 활동은 경치 좋은 곳 드라이브(83.9%), 호캉스(81.4%), 해변활동(76.2%)으로 나타났다.

   - 경험자의 추천장소는 성산일출봉, 우도, 사려니숲길, 섭지코지 등으로 전체 방문지 중 자연경관 관광지들이 상위 순위로 응답됐다.



□ 교통수단과 숙박을 살펴보면, 이용한 교통수단은 렌터카가 예정자 95.3%, 경험자 89.0%로 대부분의 신혼여행객이 렌터카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용하고자 하는 숙박시설은 예정자, 경험자 모두 ‘5성급 호텔’로 각각 57.0%, 55.3%로 가장 많았으며, ‘4성급 호텔’, ‘콘도/리조트’ 순으로 나타났다.



□ 제주 신혼여행에서 지출경비는 2인 기준 예정자는 325만원(1인당 162.5만원), 경험자는 324.6만원(1인당 162.3만원)으로 1인당 지출비용 역시 인당 50.6만원(2020년 조사 기준)임을 고려할 때 훨씬 지출규모가 큼을 확인했다. 

   - 이중 비중이 가장 많은 지출항목은 숙박비, 식음료비, 쇼핑비 순으로 나타났다. 소요 경비에 대해 항공료에 대한 만족도가 62.3점으로 가장 높았고 렌터카비가 53.0점으로 가장 낮았다.

   - 경험자는 신혼여행에 지출된 경비에 대해 비싼편(37.8점)으로 인식했다.



□ 제주 신혼여행의 만족도는 41.7%로 불만족 14.7%에 비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경험자가 많았지만, 만족도 평균은 57.2점으로 향후 만족도 제고를 위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 신혼여행 경험에서 긍정적인 요인은 ‘자연경관 관광’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음식/먹거리’, ‘숙박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불만족 요인으로는 ‘여행경비’, ‘교통수단’, ‘인적서비스’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 코로나19 아닌 상황일 경우 선택했을 신혼여행지는 ‘제주’보다는 ‘해외’가 높게 나타났다. 제주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예정자와 최근 제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경험자에게서 모두 ‘해외’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 제주도를 선호한 예정자와 경험자는 각각 27.6%, 31.0%로 나온 반면, 해외 관광지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예정자와 경험자는 42.7%, 49.0%로 높게 나타났다.

   - 제주 신혼여행 경험자 중 해외를 선호하는 이유로 ‘해외로 가야 특별한 여행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제주는 일상적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 신혼여행지로 제주 선정시 해외 또는 타지역과의 비교활동으로는 제주 외에 다른 국내 지역이나 국가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예정자 및 경험자 모두 50% 이상으로 비교활동이 활발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해외를 검토한 비율은 예정자와 경험자 각각 25.0%, 21.0%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주로 하와이와 몰디브가 비교 대상이었다.

   - 경험자는 국내 타지역과 비교한 비율이 25.3%로, 예정자(17.7%)보다는 높게 나타났으며, 강원도와 전라남도, 부산이 비교 대상이었다.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점이 제주를 신혼여행지로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국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위드코로나가 본격화되며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후 신혼여행지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경쟁력 제고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만이 갖고 있는 자연경관을 내세워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허니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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