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우리 공사는 개별 여행사와 관련된 사항에 개입이나 조정을 할 수 있는
권한 등이 없어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없는 부분 고객님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우리 공사에서는 해당 사례를 내부적으로 공유하여
관광수용태세 및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제주도는 도청 홈페이지 관광신문고 게시판을 통해 관광객의 불편사항에
대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접수된 불편사항에 대해 분석 후 관할 부서를 지정해
해당 부서에서 관련 민원을 처리하도록 하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신문고 주소 : https://www.jeju.go.kr/online/hope.ht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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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2일 5월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해서 (주)제주올xxx 에서
5월 4일 ~6일까지 패키지를 구매 하였습니다.
23일 오전에 숙박과 일정 변경을 요청 하였고 여행사에서 처리하고 오후에 연락을 주기로 약속 했습니다.
그런데 저녁 7시까지 연락이 없자 집사람이 연락을 하였고 언쟁이 ? 발생하여 여행사에서
계약을 진행하기 어렵다 전액 환불 해 주겠다며 계약 해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2024년 6월 7일까지 환불을 안해주고 있으며 , 관할 소재지 소비자원에서 연락 하여 환불
요청을 하였으나 약속 이행을 하지 않고 내용증명을 발송하였으나 폐문부재로 인하여
내용증명도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제주도에 와서 좋은 추억을 담아 갈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업체들 때문에 제주 관광객들이 발을 돌리고 나쁜 인식이 자리 잡혀
누가 감히 제주도 여행을 오고 싶어 하겠습니까?
업체와 연락이 되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비싼 가격과 비계논란으로 제주여행에 안좋은 인식이 있는데
이런 문제로 다시 언론에 보도되어 제주여행 인식이 나빠질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