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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에 바란다

버스 하차 중 문이 닫혀 안전사고가 발생할 뻔했습니다.

작성일
2025-09-08
작성자
강성우
조회
61
  • 첨부파일.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먼저, 말씀해 주신 상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험한 사례였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여행객뿐만 아니라 도민에게도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기해 주신 사안은 우리 공사의 직접적인 관리·감독 범위를 벗어난 개별 사업체의 운영 사항으로,
정확한 사실 확인과 민원 처리를 위해서는 아래의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를 통해
개인정보를 포함한 내용을 직접 신고해 주셔야 합니다.

신고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하며, 사진 파일 첨부도 가능합니다.
민원 처리 결과 회신을 위해 연락처 등 기본 정보 입력이 요구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직접 접수를 부탁드립니다.

O. 처리 절차 : 신고 → 접수내용 확인 → 소비자 상담 → 업체 상담 및 현장 확인 →
후속 처리(소비자 상담 또는 행정기관 이관/협조 요청) → 소비자 결과 통보

O.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 https://www.jejutcc.or.kr/index.php

아울러, 말씀해 주신 내용을 우리 공사 내부에도 공유하여
수용 태세 등 관련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제주 관광 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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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 9월 8일 오후 9시 50분경, 440번 버스(보성시장 정류장)에서 하차하던 중 매우 위험한 상황을 겪어 이를 신고 드립니다. 제가 하차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 기사가 문을 닫아 제 가방이 문에 부딪히며 몸이 끌려 넘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버스 기사는 어떠한 조치나 사과 없이 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이는 승객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일 뿐 아니라 운전기사의 기본적인 안전 의식과 직무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승객의 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건에 대해 철저히 확인해 주시고, 재발 방지를 위한 해당 기사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안전 교육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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