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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홍콩 교육 여행 시장 열었다…아시아 확장 신호탄

작성일
2026-03-27
작성자
관광마케팅실
조회
11

제주, 홍콩 교육 여행 시장 열었다…아시아 확장 신호탄
道·공사, 지난해 현지 마케팅 활동 성과…학교 교류형 프로그램 호응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개교의 4~6학년 학생들로 이뤄진 교육여행단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방문해 교육 여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미래 관광수요 창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 금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낭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 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그 결과, 올해 홍콩 내 10개 학교 약 380명 규모의 교육여행단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했다.

□ 도와 공사는 본 교육 여행을 해외 청소년층 대상 교육·교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홍콩 현지 학교와 도내 학교 간의 교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교육 여행 기간 홍콩 학생들은 도내 창천초등학교와 신산초등학교에서 수업과 체험활동에 참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상호 간에 우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이들은 학교 교류 프로그램 이외에도 제주의 과학·역사문화·자연·오감 체험·보물 등을 학습하고 체험해 보는 ‘SMART-E투어’도 경험했다.

□ 이번 교육 여행에 참여한 홍콩 소재 초등학교 학생 A군은 “우리를 환영해 준 제주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너무 아름다운 섬인 제주를 다시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홍콩의 초등학교 교사 B씨 또한 “학교에서 준비해준 교류 프로그램이 교육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자연과 문화, 역사 등 모든 측면에서 제주는 교육 여행지로서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 도와 공사는 홍콩 교육여행단이 단순한 방문에만 그치지 않고, 도내 초등학교와 결연 및 교류 협력까지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판단, 양 지역 학교 간 매칭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교육 여행을 통해 홍콩 학생들이 제주에 아주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점을 커다란 성과로 생각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글로벌 교육 여행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편 도와 공사는 홍콩을 시작으로 대만·일본 등 주요 글로벌 관광시장을 대상으로 교육 여행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해외 학교들이 제주지역 학교와의 교류를 최우선으로 희망하는 만큼, 제주도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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