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만의 특별한 경험 발굴…제주 MICE 관광 상품 공모 추진
참가자 맞춤형 체험콘텐츠 발굴로 체류형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MICE 관광상품 선정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이번 공모는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참가자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해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서비스 제공을 통한 체류형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모 대상은 국내·외 회의 참가자 및 동반자를 위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팀빌딩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으로 최소 20명 이상 단체 수용이 가능하고 4시간 이내 운영되는 상품이어야 하며, 1인당 10만원 이내의 가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와 공사는 프로그램의 MICE 적합성, 제주 고유성, 운영 가능성, 시장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5개 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 선정된 상품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활용되며, 향후 MICE 행사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운영할 시 인센티브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와 공사는 공모를 통해 제주 자연·문화·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발굴, MICE 참가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기간 연장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www.ijto.or.kr)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제주만의 독창적인 MICE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MICE 참가자 중심의 고품질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