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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및 타지역 경유 MICE 상품 뜬다…베트남 시장 정조준

작성일
2026-06-18
작성자
관광마케팅실
조회
81

제주 및 타지역 경유 MICE 상품 뜬다…베트남 시장 정조준
베트남 국영 여행사와 협력해 기업 포상관광 수요 공략…제주 방문 확대 기대




□ 제주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의 인센티브 및 단체여행 시장을 겨냥해 국내 타지역을 경유한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한국관광공사 하노이지사(지사장 박은정), 하노이투어리스트(Hanoitourist)와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지역 주요 기업 관계자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 26명을 대상으로 제주와 서울을 연계한 마이스(이하 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팸투어는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제주가 보유한 MICE 인프라와 유니크베뉴(Unique Venue, MICE 행사 개최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장소),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현지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본 팸투어는 베트남 국영 여행사인 하노이투어리스트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노이투어리스트는 베트남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MICE 관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지 주요 여행사다. 도와 공사는 팸투어 이후 제주 일정을 포함한 신규 MICE 상품 2개를 개발해 판매를 진행하는 등 하노이투어리스트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제주 일정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팸투어단은 제주돌문화공원과 루나폴 제주 등 제주다움의 유니크베뉴를 둘러보고, 지난 2월 신규 개관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2센터 등 주요 MICE 시설을 답사하며 대규모 기업 회의와 인센티브 단체 수용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 도와 공사는 금번 팸투어를 통해 베트남 현지 물류회사, 금융회사 등 주요 기업 담당자들이 제주 MICE 개최 환경과 인센티브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후 기업 회의 및 포상관광 목적지로서 제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베트남은 기업 인센티브 관광과 단체 관광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와 타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MICE 관광을 홍보하는 한편, 제주-인천 직항노선을 활용한 해외 MICE 단체의 제주 방문 수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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