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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적 학술대회 제주 유치 이끈 전문가들, ‘제주 MICE 앰배서더’로 뭉쳤다

작성일
2026-07-09
작성자
관광마케팅실
조회
85

세계적 학술대회 제주 유치 이끈 전문가들, ‘제주 MICE 앰배서더’로 뭉쳤다
연세대·서울대 교수 위촉…국제회의 유치 네트워크 확대 및 제주 MICE 경쟁력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8일과 9일 제주웰컴센터와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에서 MICE 목적지 인지도 제고와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종석 연세대학교 교수와 심규석 서울대학교 교수를 ‘제주 MICE 앰배서더’로 위촉했다.

□ 여종석 연세대학교 첨단융합공학부 교수는 한국현미경학회 학회장으로, 오는 2028년 제14회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 2031년 세계진공학술대회의 제주 유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심규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ACM KDD 2026 제주(국제컴퓨터학회 지식발견 및 데이터마이닝 국제학술대회)’의 총괄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데이터마이닝·데이터베이스 국제학술 분야에서 높은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 제주 MICE 앰배서더는 소속 학회 및 전문 분야를 활용해 제주 개최가 가능한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제주 MICE 인프라 및 유니크베뉴, 지원제도 등을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국제학술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와의 협력은 제주 MICE 유치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 MICE 앰배서더와 함께 개최 가능성이 높은 국제회의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편, 9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는 ‘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이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산업대전은 국내·외 MICE 바이어와 도내 MICE 업계가 참여한 제주 대표 MICE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도와 공사는 본 행사를 통해 △B2B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포스트 투어 등을 진행하면서 제주 MICE 산업의 경쟁력과 개최지 매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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