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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제주 여행에 장벽 없앤다…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작성일
2026-08-28
작성자
관광산업실
조회
2158

제주 여행에 장벽 없앤다…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
9~10월 두 달간 제주 전역서 개최…관광사업체 117곳·공영관광지 60곳 동참
콘서트·여행 지원·휠체어 마라톤 풍성…전국장애인체전 및 전국체전 연계 시너지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관광 약자들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제주 전역에서 ‘모두를 위한 제주, 열린 관광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열린 관광 페스타는 장애인·고령자·임신부·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들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생형 축제다. 기존 연 1회 개최에서 올해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행사는 9~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체전 개최 시기와 맞물리면서 무장애 관광 확산에 긍정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주요 프로그램은 △열린 관광 콘서트(개막행사)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하는 지체장애인 제주 여행 지원 △프로모션 혜택 지원 △휠체어 마라톤(폐막행사) 등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우선, 9월 1일 오후 2시 혼디누림터에서는 페스타 개막을 기념하는 ‘열린 관광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행되는 열린 관광 콘서트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핫빛 오케스트라 등 예술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예술 활동을 펼치며 문화적 차별을 해소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10월 31일엔 제주올레 10코스(송악산-사계) 휠체어 구간에서 휠체어 마라톤이 개최, 무장애 여행지의 매력을 알리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 제주관광공사는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제주 관광의 실현을 위해 GKL사회공헌재단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여행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매년 협력사업을 이어가며 장애인의 관광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에 따른 여행 환경과 이동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 열린 관광 페스타 기간 제주신화월드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등 제주지역 117개 관광사업체와 60개 공영관광지에선 맞춤형 혜택과 편의를 제공한다. 이들 관광사업체와 공영관광지는 관광 약자를 위한 할인 프로모션과 동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무장애 관광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프로모션 혜택은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인 비짓제주 홈페이지(www.visitjeju.net) 여행 정보 내 ‘모두를 위한 제주(무장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타 기간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 약자는 쿠폰 이미지를 내려받거나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도내 수많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해 주셨다”며 “페스타를 통해 무장애 관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한층 확대되고, 제주가 모두에게 제약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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