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공사, 2026 국가공헌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환경·지역상생·관광복지 아우른 ‘제주형 ESG 경영’ 성과 인정
□ 제주관광공사가 관광을 매개로 환경과 지역경제,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는 ‘제주형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 공사는 ESG를 핵심 경영전략으로 삼아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사회적 약자를 위한 관광복지를 연계, ‘제주형 ESG 경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 특히 공사는 전국 최초로 ‘복지관광 기본사회 모델’을 마련해 관광을 새로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도내 공기업 및 금융기관과 상생 협력 기금을 조성해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그린 제주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7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친환경 관광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 이와 함께 공사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제주지역 공기업 최초로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고,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등 매년 우수한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이와 관련,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광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관광사업체, 사회적 약자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제주형 ESG 경영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