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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영국 관광객 잡는다…한·일 연계상품 개발 본격화

작성일
2026-10-07
작성자
관광마케팅실
조회
274

제주, 영국 관광객 잡는다…한·일 연계상품 개발 본격화
영국 주요 여행사 초청 팸투어…제주 포함 신규 방한 상품개발 추진
‘198만 유튜버’ Fun For Louis도 제주로…구미주 시장 공략 시동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이달 구미주 국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영국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영국 유튜버를 제주로 초청해 관광콘텐츠 홍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 도와 공사는 우선,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영국 주요 4개 여행사, 대한항공, 일본정부관광국(JNTO)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

□ 한국관광공사 런던지사와 공동 추진한 이번 팸투어는 한국과 일본을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영국 시장 내 아시아 여행 수요를 제주로 흡수,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 팸투어 기간 참가자들은 성산일출봉, 정방폭포, 섭지코지, 주상절리대 요트 투어 등 제주 대표 자연 관광지를 탐방하는 한편, 티(Tea) 체험,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방문 등 제주만의 로컬 문화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이들은 구미주 관광객이 선호하는 자연·문화 체험 요소의 상품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 팸투어에 참가한 영국 여행업계 관계자는 “제주의 독보적인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여행지로서의 높은 매력을 느꼈다”며 “향후 신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시 제주를 주요 일정으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와 더불어 도와 공사는 유튜브 구독자 198만 명을 보유한 영국의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 ‘Fun For Louis’를 제주로 초청해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7일간 제주 현지 취재를 지원하고 있다.

□ 이 유튜버는 영국에서 제주로 오는 방법을 담은 경유 여행(Stopover) 콘텐츠와 가족여행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 및 주요 SNS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와 공사는 해당 콘텐츠를 통해 영국을 비롯한 구미주권 잠재 관광객에게 제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구미주 시장은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팸투어와 영국 유튜버 협업을 계기로 현지 여행업계와 상품개발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한편, 미디어 홍보도 병행함으로써 제주관광 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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