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보지 못한 제주”… 유리·김숙·미미가 발견한 제주 마을의 특별한 매력, 제주 카름스테이
道·제주관광공사, SBS 예능 특별편‘카름스테이 She GO 가렴’ 송출
해녀 슈퍼부터 구조마들의 초원, 곶자왈 숲까지… 오감으로 만나는 색다른 제주 여행

□ 유명 관광지를 찾아다니는 대신 제주의 작은 마을에 머물며 자연과 사람,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카름스테이 여행이 SBS 예능 특별편으로 편성됐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1월 1일 오전 10시 55분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의 이름을 담은 SBS 예능 프로그램 ‘카름스테이 - She Go 가렴’이 방송돼, 제주 마을의 자연과 주민들의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의 매력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방송은 도와 공사가 육성해 온 ‘카름스테이’ 최초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것이다. 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삶과 문화를 만나는 제주 마을여행이 유리, 미미, 김숙 출연진의 체험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방송에는 제주에서 태어난 미미, 제주에서 살고 있는 유리, 제주에서 살고 싶은 김숙이 제주 마을 곳곳을 누비며 함께 유쾌한 힐링 여정을 담았다.제주와 서로 다른 인연을 가진 세 사람은 마을 주민을 만나고 자연을 느끼며 각자의 방식으로 쉼을 발견했다.
□ 카름스테이는 기존 13개 핵심 마을을 넘어 제주 전역으로 참여 기반을 넓히며, 다양한 로컬호스트와 주민이 일상과 문화를 여행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콘텐츠에는 장전리, 금능리, 서광동리, 그리고 무릉리가 소개됐으며, 자연의 색을 찾는 컬러헌팅부터 해녀와의 만남, 말과의 교감, 곶자왈 사운드워킹까지 제주 곳곳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마을 여행을 선보였다.
- 제주시 장전리에서는 2026년 제주마을여행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컬러랩 제주’를 방문했다. 오래된 제주 돌집 정원에서 자연의 색을 발견하는 ‘힐링 컬러헌팅’을 체험했다. 꽃과 나무, 돌담을 찬찬히 살피며 마음에 드는 색을 찾는 과정에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주변 풍경에 집중했다.
- 금능리에서는 해녀 삼춘들이 운영하는 해녀 슈퍼를 방문해 해산물 라면을 맛보고, 제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해녀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마을에서 만난 한 끼와 대화를 통해 제주의 생활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 서귀포시 서광동리 ‘마레숲’에서는 은퇴하거나 도축 위기에서 구조된 말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말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여행의 의미를 나눴다.
- ‘무릉리’ 곶자왈에서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운드워킹’을 경험했다. 사운드워킹은 2026년 제주마을여행 전담크리에이터인 ‘더사운드벙커’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바람과 나뭇잎, 새소리를 들으며 숲을 걷는 과정에서 눈으로 감상하던 제주를 귀로 느끼는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 마을에서의 하룻밤도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세 사람은 오래된 빈집을 개조한 캠핑 감성의 ‘디자요’ 숙소에 머물며 여행의 여운과 진솔한 속마음을 나눴다.
□ 공사는 방송에서 소개된 마을과 체험에 대한 관심이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홍보를 추진한다.
- 방송 속 주요 장면을 활용한 숏폼과 여행지·체험 정보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마을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카름스테이 공식 채널에서 촬영 현장 미공개 사진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방영 기념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오는 11월 6일까지 진행한다. 카름스테이 인스타그램 공지방에 가입한 뒤 방송에 소개된 장소 중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제주 동백마을 주민들이 직접 짠 100% 동백오일(125ml)을 증정한다.
- 자세한 여행 정보와 방송 관련 이벤트는 카름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visitjeju.net/kareumstay)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areumst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들어 카름스테이는 참여 기반 확대와 주민사업체 매출과 마을 방문객 증가 등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다시 찾을 이유를 마을의 고유한 매력과 여행 경험에서 발굴하고, 카름스테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